나는 커피 한 잔도 제대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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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제대로 즐기자/일상, 커피 이야기

도심속의 커피 휴양지를 만들다.

BACS ROASTERY COMPANY 2020. 9. 14. 11:53

 

USUAL COFFEE LOUNGE 란 브랜드를 만든지도 벌써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저희 직원 모두 기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UCL이란 브랜드는 손님 여러분께 새로운 커피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고자 만든 브랜드입니다. 저희의 커피와 공간, 서비스가 여러분들의 일상에 스며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10m에 달하는 자이언트 테이블, 그리고 공간. 

 

브랜드를 런칭하며 가장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는 공간입니다. ‘usual’ 과 ‘lounge’ 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여러분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일상을 보내길 바랐습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UCL의 시그니처 오브제, 자이언트 테이블입니다.

 

직선적인 느낌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이 테이블은 UCL이란 공간에 ‘도시’라는 아이덴티티를 부여합니다.

 

도시는 수천, 수만 명이 모여 생활하는 곳입니다. 각자의 목적을 갖고 살아가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죠. 높은 빌딩과 곧게 뻗은 도로, 직선적인 건축물은 많은 사람들이 부 딪히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도시의 구성원인 여러분들이 자이언트 테이블에 앉아 자신만의 시간을 갖길 바랐습니다. 서로 알지는 못하지만, 같은 곳에 앉아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볼 때면 ‘우리의 바램이 잘 전달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겐 자그마한 작업실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회사의 안건을 토의하는 회의 실이 되기도 하며 누군가에겐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애틋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공간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손님 여러분들 께서 우리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위 글은 USUAL COFFEE LOUNGE'USUAL MAGAZINE'에서 발췌했습니다.

UCL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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