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스페셜티카페
- 스페셜티커피
- 카페투어
- 커피레시피
- 개인카페창업
- 강남카페
- ucl강남
- 아메리카노
- 추출가이드
- usualmagazine
- 잡지
- 커피잡지
- 홈바리스타
- 매거진
- 커피추출
- 유주얼커피라운지
- 핸드드립커피
- 카페
- 커피농도
- 커피내리는법
- 핸드드립
- 커피
- 홈카페
- 커피브루잉
- 커피프린스1호점
- usualcoffeelounge
- 카페창업
- 유주얼매거진
- 커피매거진
- 박스프레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에티오피아커피 (1)
나는 커피 한 잔도 제대로 마신다
에티오피아 커피, 콜롬비아 커피.
커피 애호가라면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커피를 재배하는 몇 개의 나라 이름쯤은 외우고 있을 것입니다. 똑같은 커피임에도 불구하고 왜 생산된 나라를 기준으로 구분할까요? 커피를 재배하기 위해선 커피 나무가 잘 자랄만한 토양과 기후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적도 북위 25도와 남위 25도 사이에 있는 나라들이 이 조건을 만족하는데, 이 범위를 ‘커피 벨트’ 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커피벨트에 속한 대표적인 나라는 아프리카 대륙의 에티오피아와 케냐, 남미의 콜롬비아, 과테말라, 브라질 등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브룬디,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와 같은 나라도 커피를 생산하는 나라입니다. 이처럼 커피는 여러나라에서 생산된 만큼, 재배된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따라 맛과 향이 다릅니다...
커피, 제대로 즐기자/일상, 커피 이야기
2020. 9. 2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