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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핸드드립커피 (3)
나는 커피 한 잔도 제대로 마신다
• 탄소침용 커피 가공방법 • 카보닉메서레이션 •특별한 커피 가공방법의 특징 와인과 커피, 생각보다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아시나요? 첫 번째로 두 음료 모두 섬세하게 관리되어 재배한 ‘과일’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와인은 잘 알다시피 포도를 사용해 만들고, 커피는 커피나무에서 열리는 열매인 커피체리의 씨앗을 사용해 만들죠. 두 번째 공통점이 오늘의 주제인데요, 바로 ’ 발효’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와인과 커피는 모두 일정 시간의 발효과정을 통해 풍미를 끌어올립니다. 와인의 경우 포도를 수확한 뒤 일종의 주스 형태로 만들고 그 후 포도 껍질 등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등을 이용해 알코올과 탄산가스의 만듭니다. 그리고 이것을 발효라고 부릅니다. 커피는 커피체리를 수확한 후 물에 담그거나 햇빛에 자연적으..
커피 애호가라면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커피를 재배하는 몇 개의 나라 이름쯤은 외우고 있을 것입니다. 똑같은 커피임에도 불구하고 왜 생산된 나라를 기준으로 구분할까요? 커피를 재배하기 위해선 커피 나무가 잘 자랄만한 토양과 기후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적도 북위 25도와 남위 25도 사이에 있는 나라들이 이 조건을 만족하는데, 이 범위를 ‘커피 벨트’ 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커피벨트에 속한 대표적인 나라는 아프리카 대륙의 에티오피아와 케냐, 남미의 콜롬비아, 과테말라, 브라질 등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브룬디,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와 같은 나라도 커피를 생산하는 나라입니다. 이처럼 커피는 여러나라에서 생산된 만큼, 재배된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따라 맛과 향이 다릅니다...
• 맛있게 커피 내리는 법 ,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 집에서 내리는 커피도 맛있게 •커피 숙성 (에이징) 기간에 따라 커피 내리는 방법 •커피 크레마, 아로마밸브의 필요성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커피를 쉽게 알려드리는, Barista's Chocies, BACS입니다. 벌써 4월이 다 지나가고 있는 데요, 한참 코로나 때문에 시끄러웠던 한 달이었지만 확진자도 점점 줄고 안정되어가는 분위기라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평소에 고민하셨을만한 주제를 들고 왔는데요, 바로 커피 숙성 기간에 따른 커피 내리는 법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먼저 커피 숙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커피 숙성. 커피 에이징. 혹은 커피 디개싱 (coffee degassin..